기사 (전체 5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성장엔진의 이상신호
지난해 국내에 있던 공장을 줄이거나 아예 외국으로 떠난 중소기업이 부쩍 늘었다. 금액으로는 무려 6조8700억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화학, 금형, 전자부문회사 등이 한국탈출에 앞장서고 있다.중견기업은 그동안 우리나라경제의 허리역할을 해왔다. 대기업의
권희용   2017-04-19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태풍전야의 평온
우리나라만큼 태평한 나라가 또 있을까 싶다. 미국과 중국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놓고 치열한 외교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우리는 오불관언이다.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는 듯 권력 따먹기 놀음에 빠져있다. 그것도 아주 푹 빠져있다.중국은 사드배치를 빌미로
권희용   2017-04-12
[오피니언] 롯데,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민형기 전 헌재 재판관 선임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롯데그룹은 ‘컴플라이언스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민형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사진)을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발표한 경영쇄신안에 따른 것으로 기업의 투명성 및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최홍기 기자   2017-04-1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청년실업과 거짓공약
이 나라 청년들이 실의에 빠져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사회과학적 지표까지 등장했다. 어찌 보면 아주 그럴듯한 사회학적 지표인 듯싶다. 그런데 때는 바야흐로 대통령선거 국면이다.일찍이 우리나라에는 선심정치판국이 된지 오래다. 90년도 후반에는 나라가
권희용   2017-04-0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대통령이 경제를 한다고?
탄핵정국이 나라전체를 휘몰아치더니 결국 현직대통령이 묵은 낙엽처럼 맥없이 떨어진지 며칠이 지났다. 얼추 잠잠해 지겠거니 기다려보지만 언감생심이다. 초라해진 전직 대통령에게 물을 죄가 더 있다며, 검찰은 추상같이 닦달을 해댔다.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자리
권희용   2017-03-29
[오피니언] [기자수첩] 강력범죄에 ‘속수무책’인 편의점 계산대
약 100일 전 경산에 위치한 CU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한 취객에 의해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아르바이트노동조합에 따르면 당시 피해 아르바이트생은 취객을 피해 도망치려고 했지만 탈출구나 방어벽이 없었던 편의점 계산대 구조로 인
장은진 기자   2017-03-27
[오피니언] [기자수첩]제약사, 리베이트 관행 언제까지 갈건가
제약사들의 불법 리베이트가 또다시 불거졌다.최근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동아제약과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문의약품 제조사인 동아에스티까지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동아제약이 불법 리베이트로 검찰 수사를 받은 것은 2008년과 2010년, 2012년에
유성현 기자   2017-03-24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4차 산업혁명’…한눈파는 대한민국
소위 혁명은 혼돈을 수반하기 마련이다. 오리무중이라고 할 정도로 사회분위기가 어수선해지는 속에서 혁명이라는 기폭제를 통해 새로운 질서가 태동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만 헤아려보아도 그렇다.혁명전후의 시기가 어수선하기 짝이 없었다. 군부가 정계를
권희용   2017-03-2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민생이 곧 ‘하늘마음’
세계 최악의 독재국가가 한반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런 나라의 공식국호에 민주주의라는 용어가 쓰인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미인 민주주의가 국호이면서도 어언 70여년을 최악의 독재체재로 남아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극히 비상식
권희용   2017-03-15
[오피니언] [부고] 박주형(센트럴시티 대표이사) 빙부상
▲ 황재진씨 별세, 황영하(한국서부발전 차장) 은태(인투온 대표이사) 윤주, 선주, 명주씨 부친상, 박주형(센트럴시티 대표이사)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3]
최홍기 기자   2017-03-12
[오피니언] [기자수첩] ‘뒷방 늙은이’ 취급당하는 기업 홍보팀
기업 홍보팀 직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기업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뛰어왔지만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이후 마치 죄인인 마냥 기업 내부에서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고 있다. 일부 홍보팀 관계자는 ‘왕따’를 당하는 느낌이라고 말할 정도
최홍기 기자   2017-03-09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메이드 인 코리아’…신화로 남길 것인가?
20년 경제침체라는 질곡 속에서 일본은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그 중하나가 세계최고를 구가하던 전자산업과 관련 메이커들의 쇠퇴였다. 세계 어디를 가든 일본전자제품은 일류로 자리 잡고 있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세계인으로부터 최고 대접을 받았다.시장에
권희용   2017-03-08
[오피니언] [기자수첩] '할인인듯 할인아닌' 삼겹살 판촉 꼼수 ‘눈살’
삼겹살데이를 맞은 대형마트의 판촉행사 꼼수 탓에 눈살이 찌푸려진다.일부 업체의 경우 기존 시중가보다 절반이하의 가격으로 할인판매했지만 이는 업체에서 지정한 카드로 구매했을 때만 해당되는 등 ‘조건’이 따라붙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
최홍기 기자   2017-03-05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헤어미스트서 가습기 살균제 검출…'안전'도 셀프
소비자 ‘안전’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가.1천200여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우리나라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헤어 미스트 제품에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메틸이소티아졸론(CMIT·MIT)이 검출됐
민경미 기자   2017-02-24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복합위기 그리고 민생의 선택
복합위기 혹은 총체적위기, 상대적위기라는 용어는 전문적인 경제용어는 아니다. 그러면서도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고 비상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에 이르면 이런 용어들이 상황표현에 끼어들기 마련이다. 경제 국면을 군사전략적 상황에 빗대 위기의 극대화
권희용   2017-02-2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IT강국 대한민국의 자화상
입춘이 지났으니 절기로는 봄이다. 대한민국에 봄이 온 것이다. 그러나 나라전체가 얼어붙지 아니한 곳이 없을 정도로 엄동설한이 여전하다. 이를 두고 ‘봄이 왔다고는 하지만 봄 같지 않다’고 옛사람들은 노래했다. 추위가 여전하다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어수
권희용   2017-02-15
[오피니언] [기자수첩] 갈수록 부담스런 ‘밸런타인데이’
밸런타인데이가 초콜릿을 전하며 남녀간의 애정을 확인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부담스런 연례행사로 변질되고 있다.여전히 초콜릿만 주고받는 연인도 있지만 일부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의 가격이 상대방에 대한 애정의 척도인 것처럼 고가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사회초년
최홍기 기자   2017-02-13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쉐보레 볼트, 국내 전기차 활성화 촉매제 기대
올해 국내에 공급되는 전기차는 약 1만4천대다. 작년의 1만대 규모에서 훨씬 증가한 대수다. 내년에는 8만대 이상을 공급한다고 하니 가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치다. 여기에 작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한 공공용 충전기는 올해 급속충전기만
김필수   2017-02-08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우리나라는 정변와중에 있다. 4. 19, 5, 16, 5.18 등등 숫자로 상징되는 정변을 겪은 이래 최대의 혼미와중이라는 학자도 있다. 고개가 끄덕여 진다.적어도 숫자로 열거한 정변 때에는 민중의 편 가르기는 없었다. 어리둥절해 하다가 집권세력이 등
권희용   2017-02-08
[오피니언] [인사] 풀무원
◇ ㈜풀무원▲ 송기정 정보기술실장◇ 풀무원식품㈜▲ 오승훈 SCM기획실장◇ ㈜푸드머스▲ 박성후 영업본부 Kids영업부장◇ 풀무원건강생활㈜▲ 이동환 DF사업부장 ▲ 정지욱 DS사업본부 LK신사업부장
최홍기 기자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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