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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유휘량의 경제인문학 칼럼] 우리는 왜 돈을 배신하지 못하는가
우리는 참 돈을 좋아한다. 돈에는 변수요인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보다 돈을 믿는다. 모든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세상의 억지 속에서 그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한탄하면서도 우리는 돈의 가치를 믿는다. 우리는 돈을 배신하지 못한다. 사람은 배
차종혁 기자   2022-04-27
[오피니언] [유휘량의 경제인문학 칼럼] 인간론,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가치들에 대해
경제는 인간이 하는 활동이면서도 동시의 인간의 계량적 수치가 반영된 분야이다. 그래서 인간의 가치가 흐릿해지면서도 동시에 명확해지는 사회 분야이다. 때론 수치로 인간적 가치가 평가되기도 하고, 반대로 수치로 계산되지 않은 지점에서 경제적 가치가 도출되
차종혁 기자   2022-04-20
[오피니언] [유휘량의 경제인문학 칼럼] 아우라와 예술작품의 NFT
최근에 예술 작품에 대한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예술 작품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NFT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에겐 어떻게 보면 예술 작품에 대한 안목이 필요한
차종혁 기자   2022-04-13
[오피니언] [유휘량의 경제인문학 칼럼] 관점을 뒤집어야 하는 미래 기술
미래 기술의 가치를 계산하는 것은 경제인에게 있어서 참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소비자들이 그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런 경제적 가치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환경 관련 미래 기술들은 분명한 필요성이 존재하면서도 그 기술적 비용과
차종혁 기자   2022-04-06
[오피니언] [유휘량의 경제인문학 칼럼] 경제인이 미래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경제 이익에 대한 모든 판단은 ‘미래’를 어떻게 상정하고 인지할 것이냐의 문제다. 경제라는 것은 앞으로의 이익을 생각하는 과정 속에 있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미래 가치를 생각하는 일은 경제인에게 있어 필수적인 사고 능력이다.그런데 미래 가치 판단에 있
차종혁 기자   2022-03-30
[오피니언] [유휘량의 경제인문학 칼럼] 예술작품의 예술 가치와 자본 가치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예술 작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사실 둘 다 예술에 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예술 자체를 좋아하는 것과 예술 작품에 관심을 갖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차종혁 기자   2022-03-23
[오피니언] [유휘량의 경제인문학 칼럼] 인문학적 관점에서 본 메타버스의 시장가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서부 개척을 통한 땅의 발견은 세계사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이후에 지구의 모든 곳을 정복한 인류는 우주까지 나가기 시작했다. 그것도 아쉬운지, 인류는 결국 과학 기술로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땅을 ‘만들고’야 말았다.
차종혁 기자   2022-03-16
[오피니언] [유휘량의 경제인문학 칼럼] 욕망심기(2) - ‘케보이’의 과정 : 경제 활동에 있어서 전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욕망을 알고 싶어 한다. 그 욕망을 알아야 자신을 지킬 수 있기 때문도 있지만, 나도 그 사람에게 뭔가를 ‘원하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의 욕망을 알고 싶은 마음은 어느 시대나 공통된 이야기이다. 특히 소설과 같은 서사물
차종혁 기자   2022-03-10
[오피니언] [유휘량의 경제인문학 칼럼] 욕망 심기(1) - 너의 결핍을 폭로하라!
필자는 SNS를 자주한다. 그러면서 여러 개인들을 만나고 소통한다. 가끔 광고도 마주한다. SNS의 순기능도 있지만 최근의 SNS 광고를 보며 필자는 약간의 속상함을 느꼈다. 그것은 모두가 결핍만을 폭로하고 있다는 점이다.사실 욕망은 결핍의 다른 말이
차종혁 기자   2022-03-02
[오피니언] [알림] 현대경제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현대경제신문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3월, 창간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본지는 경제, 금융, 산업 각 부문의 건실한 발전에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생생한 정보를 공정하게 보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
차종혁 기자   2022-03-02
[오피니언] [기자수첩] 프랜차이즈 가격 공개는 '가문 논에 물 대기'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주요 프랜차이즈의 메뉴 가격을 공개했다.대상은 죽과 김밥, 햄버거, 치킨, 떡볶이, 피자, 커피, 짜장면, 삼겹살, 돼지갈비, 갈비탕, 설렁탕 등 12개 품목이다.범부처 물가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이금영 기자   2022-02-25
[오피니언]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사상 최고 상금 詩부문 700만원·소설 1,000만원…12월 10일 마감
현대경제신문이 국내 최고의 상금을 내걸고 내년도 신춘문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22년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의 꿈을 이루고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신진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응모 부문 ]시(1) 편수 : 5편 이상(2)
차종혁 기자   2021-10-13
[오피니언] [인사] 싱글리스트
▲ 발행인 김태혁 ▲ 편집인 용원중 ▲ 주필 김재성
성현 기자   2021-07-15
[오피니언] [황이리 창작우화] 장자(莊子)와 채팅을 나누다
#68. 장자의 검술 아무리 공평무사한 사람이라도 자신이나 자기 가족과 관련된 일을 냉정하게 잘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무리 공정하게 한다 해도 어느 정도는 과장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겸손하여 스스로 깎아내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황이리   2020-12-24
[오피니언] [황이리 창작우화] 장자(莊子)와 채팅을 나누다
#67, 걱정과 비판 담당관 (5) 왕은 마침내 걱정과 비판 담당관을 해고하기로 결심했다.종일 백 마디 칭송을 듣다가 듣는 한두 마디 듣는 걱정은 말 같지도 않게 들렸기 때문이다. 그날 저녁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찾아온 걱정과 비판 담당관에게 왕
황이리   2020-12-15
[오피니언] [황이리 창작우화] 장자(莊子)와 채팅을 나누다
#66. 걱정과 비판 담당관 (1)두 사람의 젊은 선비가 똑같이 벼슬살이를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치러진 초시(初試)에서 가장 우수한 사람들만을 골라 왕 앞에서 두 번째 시험인 전시(殿試)가 치러졌는데, 여기에서 장원을 다툰 두 사람이 추밀원의 낭사(郎
황이리   2020-12-08
[오피니언] [황이리 창작우화] 장자(莊子)와 채팅을 나누다
#65. ‘인간 같은 놈들’ - 이른 아침 여기로 오는 길이었네.- 부지런도 하십니다. - 그런데 새들이 유난히 짖어대더군. - 그래요?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 - 잠깐 귀를 기울였지. 제 놈들끼리 다툼을 벌이고 있었어. - 아! 영역다툼이라도 벌어
황이리   2020-12-04
[오피니언] [황이리 창작우화] 장자(莊子)와 채팅을 나누다
#64. 팔둠의 전설 - 헤르만 헤세가 동화를 썼더군요. - 하하하. 헤세의 동화는 유명하지 않은가? 그가 쓴 최초의 작품은 10살 때 지은 ‘두 형제’라는 동화였네. 그의 노년, 70대에 그의 모든 작품들이 출판될 때 이 이야기도 포함되었지. - 아
황이리   2020-11-24
[오피니언] [황이리 창작우화] 장자(莊子)와 채팅을 나누다
#63. 코끼리의 최후 - 대동소이(大同小異)라는 말이 있네. - 크나 작으나 별 차이 없다는 말이 아닌가요?- 크게 보면 같고 작게 보면 다르다는 말이지.혜시(惠施)가 말했다네. 만물은 금방 생겨났다가 금방 죽는다. 큰 견지에서 보면 모두 같은 것이
황이리   2020-11-13
[오피니언] [황이리 창작우화] 장자(莊子)와 채팅을 나누다
#62. 특이점을 넘어선 인간 - 그런데, 무슨 일로 오늘은 이렇게 직접 내려오신 겁니까? 만나서 해야 할 이야기라도? - 그저 바람 좀 쏘일 겸 내려왔다네. 오랜만에 이승 구경도 좀 하고 말이야. - 뭔가 좀 심상치 않은 느낌이 오는데요. - 하하하
황이리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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