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궁전 7백 채 짓고 책읽기는 금지하다
主勢降乎上 黨與成乎下 주세강호상 당여성호하위로는 임금의 위세가 떨어지고, 아래로는 붕당이 형성된다 승상 이사가 선비들이 책 읽는 것을 금해야 하는 이유를 내세우면서 진나라에 의한 정복이 끝났으므로 더 이상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되었다. 지금까지는 정복
정희용   2016-05-18
[오피니언] [기자수첩] 현대카드 ‘정태영표’ 개혁, 성공할까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기존 관습을 타파하는 방법으로 기업 문화 쇄신을 주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정 부회장의 외형보다 본질에 집중하자는 경영 철칙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사내 파워포인트(PPT) 사용을 금지하는 ‘제
안소윤 기자   2016-05-11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진(秦)의 천하통일, 27년의 짧은 영화
黔首安寧 不用兵革 六親相保 終無寇賊검수안녕 불용병혁 륙친상보 종무구적 백성이 평안해지니 무기가 필요 없게 되었고 육친이 서로 보살피니 도적이 없어졌다.노애의 반란이 진압되고 여불위가 물러날 때 진왕(秦王) 정(政)의 나이는 스물 셋이다. 열 세 살
정해용   2016-05-11
[오피니언] [기자수첩] ‘무한경쟁시대’ 면세점 선의의 경쟁 기대
시내면세점 추가특허가 확정됐다. 대기업군 3곳과 중소중견기업군 1곳 총 4곳이다.추가특허가 확정되자 이를 오매불망 기다리던 롯데와 SK네트웍스는 입장발표를 통해 재도전의사를 분명히 했다. 현대백화점도 면세점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다.후보물망에 오르내리
최홍기 기자   2016-05-04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진시황의 위기일발, 옷소매를 잘리다
相樂也 已而相泣 상락야 이이상읍서로 즐거워하고 서로 울기도 하다 형가와 고점리가 축을 타고 노래 부르며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나타낸 말 진나라에 도착한 형가는 천금이나 되는 예물을 진왕의 총신 몽가에게 건네주었다. 몽가가 연나라를 위해 말을 잘 해주
정해용   2016-05-04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장사가 한번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리라”
壯士一去兮 不復還 장사일거혜 불복환장사가 한 번 떠나니 돌아오지 못하리라 연나라 형가가 진시황을 암살하기 위해 떠나면서 비장하게 부른 노래가사 전광은 태자에게서 물러나와 곧바로 형가에게로 갔다. “지금 태자가 내 한창시절 일만을 들으시고 나라의 운명
정해용   2016-04-27
[오피니언] [기자수첩] 산으로 가는 실손보험 논쟁
올해 보험사들은 손해율을 근거로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올렸다.이에 건강보험공단은 보험사가 손해율에 사업비를 포함하지 않아 이득을 취해왔다며 손해율 계산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반대로 보험업계는 건보공단이 손해율 계산방식을 왜곡해 적
박영준 기자   2016-04-26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태자의 의리 때문에 망국의 기로에
行危欲求安 造禍而求福 행위욕구안 조화이구복위험한 짓 하면서 안전하기 바라고, 화를 만들면서 복을 구하다 진(秦)을 계속 거스르면서도 안전할 방도를 묻는 연 태자에게 방도가 없다며 송자(宋子)라는 고을에 한 부자가 음악을 좋아하였다. 지나는 과객 중에
정해용   2016-04-20
[오피니언] [기자수첩] 하도급 직불제 갈등, 제 살 깎아먹지 않길
‘하도급 직불제 확대’를 둘러싼 종합건설업계와 전문건설업계의 갈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마치 소규모 복합공사 때를 떠올리게 한다.종합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하도급 직불제 확대에 반대한다는 탄원서를 국회에 냈다. 대한건설협회는 앞
성현 기자   2016-04-19
[오피니언] [기자수첩] 유업계, 다양·고급화로 ‘불황’ 해소되길
최근 남양유업은 우유 주력제품에 사용되는 원유를 이달부터 기존 세균수는 물론 체세포수 기준 1등급을 받은 최고품질의 원유만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체세포수는 젖소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지표를 말한다.1등급인 ml당 20만개 미만부터 5등급 75만개까지
최홍기 기자   2016-04-10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가짜 내시를 만들어 태후의 노리개로
東望吾子 西望吾夫 동망오자 서망오부동쪽으로는 아들의 릉, 서쪽으로 남편의 릉을 바라본다 진(秦) 하태후가 남편 효문왕 부부릉과 아들 장양왕릉 사이에 홀로 묻히면서 지금까지도 남자를 흔들어 나라를 망하게 한 여인들은 종종 등장했으나, 그 자신이 스스로
정해용   2016-04-06
[오피니언] [기자수첩] 커피전문점, 고급화 전략 먹힐까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커피업계에 ‘저가커피’의 공세가 무섭게 일고 있다.편의점업계는 더욱 공격적으로 저가커피를 내세우고 있다.편의점 위드미는 한잔에 500원짜리 커피를 들고 나왔다. 일반 커피점 커피의 절반가격도 안된다.올해 편의점 커피의 매출
최홍기 기자   2016-04-05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임신 중인 애첩을 왕자에게 빼앗기다
人之賢不肖譬如鼠矣 인지현불초비여서의사람이 잘나고 못난 것은 쥐들의 행동과 같다(제 하기 나름) 여불위의 식객 이사(李斯)가 고향 초나라에 있을 때 깨달은 처세훈 이렇게 공작을 마친 여불위는 조나라 한단으로 돌아갔다. 곧 여불위의 집에서 자축연을 벌여
정해용   2016-03-30
[오피니언] [기자수첩] 해태제과에 드리운 ‘허니버터칩 유령’
허니버터칩으로 대박을 터뜨린 해태제과가 제2의 허니버터칩 찾기에 분주하다.최근 해태제과는 신제품 타코야끼볼을 앞세워 또 한번의 ‘허니버터’열풍을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신제품 타코야끼볼은 일본 전통 길거리음식 타코야끼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한 콘스낵이다.
최홍기 기자   2016-03-28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미래의 권력’에 통 크게 투자하다
以色事人者 色衰而愛弛 이색사인자 색쇠이애이미모로 남을 섬기는 자는 미모가 시들면 사랑도 잃는다 여불위가 자식 없는 화양부인에게 자초를 양자로 삼도록 권하면서 550년에 걸친 춘추전국시대를 마감한 최후의 왕국은 진(秦)나라다. 변방의 진나라가 중원의 문
정해용   2016-03-23
[오피니언] [기자수첩] 면세점, 오물묻은 황금알 되나
최근 면세점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추가특허권을 놓고 기업들간 신경전이 점입가경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유통업계의 블루오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려오면서 몇 년간 ‘뜨거운감자’였던 면세점이었기에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지난 16일 대외경제
최홍기 기자   2016-03-22
[오피니언] [기자수첩] 車보험료, 더 투명해져야 한다
지난 2010년 79.7%이던 손보사의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9.7%까지 치솟았다. 5년간 손익분기점(77%)은 한 번도 넘어본 적 없는 만성 적자상태다.손해율이란 거둔 보험료 대비 나간 보험금이다. 적자를 지속했단 건 예상보다 보험료를 적게 거
박영준 기자   2016-03-22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이익 따라 모이거나 떠나는 건 당연한 이치
富貴多士 貧賤寡友 부귀다사 빈천과우부귀할 때 선비가 모여들고 가난할 때 친구가 적다. 맹상군이 신의 없이 오가는 식객들을 비난하자 풍환이 전국시대 말기에 제(齊)나라를 이끈 사람은 왕족인 전문(田文)이다. 그의 아버지 전영은 제 위왕의 막내아들이며 선
정해용   2016-03-16
[오피니언] [기자수첩] 카카오, 대리운전 진출 반발 넘어서야
카카오가 올 상반기 중 대리운전 서비스인 ‘카카오드라이버’를 선보일 예정이다.카카오드라이버는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제공한다는 카카오의 온디맨드(On Demand) 전략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모바일로 가능한 생활의 혁신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 중
이한별 기자   2016-03-15
[오피니언] [기자수첩] 카드업계, 방치된 포인트로 ‘선심’ 쓰나
카드사들이 방치된 고객의 카드 포인트를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이다. 포인트가 소멸해 자동으로 기부되기 전에 고객이 혜택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활용해야하기 때문이다.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안소윤 기자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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