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8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는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명절 선물 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전용 특별 배송 서비스다.바로 배송 서비스로 가장 인기 있는 선물은 한우와 청과 세트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로얄한우 스테이크(56만원), 로얄한우 로스(54만원), 프레스티지 사과·배·샤인(26만원), 푸드에비뉴 사과·배(17만원) 등이 있다.구매 후 바로 들고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