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헛배 부른 선거판 걷어내야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되는 것을 신호로 이른바 글로벌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불황으로 몰아넣었다. 벌써 6년 전부터 비롯된 악몽이다.그로부터 세계경제에서 '호황'이라는 단어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수직상승하던 중국의 경제도 시들하
권희용   2014-03-11
[오피니언] [정해용과 함께읽는 사기(史記)]우방을 배신한 나라의 종말
輔車相依 脣亡齒寒 보거상의 순망치한수레바퀴와 살은 서로 의지한다. 입술이 없어지면 이도 시리다. (춘추 좌씨전) 서로 돕고 살던 우나라와 괵나라의 관계를 비유한 말. 진(晉)나라가 우의 길을 빌려 괵을 친 후 돌아오면서 우나라까지 정복해버림진(晉)나라
정해용   2014-03-11
[오피니언] [한창희 칼럼]당,당,당(黨)!
당(黨)은 무리, 집단이다. 정당은 정치적 이념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그 이념을 구현하는 곳이다.요즘 우리나라 정당은 정치적 이념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정강정책도 비슷하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만 있을 뿐
한창희   2014-02-27
[오피니언] [한창희 칼럼]아름다운 죽음(?!)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죽음을 한 번 정도는 생각해보게 된다.수명이 많이 남아있는 사람일수록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훨씬 크다. 어린 아이는 시체만 보아도 무섭고 공포감을 느낀다. 그리고 수명이 많이 남아있는 사람일수록 신체에 손상이 오면 통증
한창희   2014-02-2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규제개혁의 ‘문고리’
각종 규제가 고용창출의 적이라는 걸 아는데 들인 시간이 얼마나 될까? 이제야 규제가 경제사회에 끼친 부정적 영향이 어떠한지를 짐작하기 시작했다. 정부의 진단이 그렇다는 것이다.박근혜 정부는 출범과 함께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한 방법을 줄곧 모색해
권희용   2014-02-25
[오피니언] [한창희 칼럼]의리(義理)가 있다는 것은?
의리(義理)를 사전을 찾아보면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라고 되어있다.하지만 실제로 의리는 그런 의미로 사용하지 않는다. 흔히 의리(義理)는 친구들에게 위험이나 불행이 닥치면 그것을 자신의 일처럼 최선을 다하여 도와주는 것, 즉
한창희   2014-02-13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2014년 수동변속기 부활의 해는 어떻습니까?
최근 국내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고연비 자동차의 보급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특히 소비자들은 신차 구입에서 고연비 부분에 큰 관심을 가질 만큼 중요한 요소로 탈바꿈하였다. 심지어 대형 고급차를 구입하면서도 당당하게 연비를 따지는 모습은 그
김필수   2014-02-07
[오피니언] [정해용과 함께읽는 사기(史記)]“국방은 학(鶴)에게 맡기시지요”
奉命如何取賂還(奉命取賂) 봉명취뢰왕의 명을 받들고 가서 어찌 뇌물을 받고 돌아오는가 (苒雍의 古詩) 제 환공이 천자의 명으로 위(衛)를 문책하러 갔다가 뇌물을 받고 돌아온 일을 꼬집어 위나라 의공(懿公)은 혜공의 아들이다. 그의 할아버지 선공은 아들에
정해용   2014-02-07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IT强國의 비극
대한민국은 IT강국이다. 어께를 으쓱거릴 만큼 자랑스럽다. 'IT'가 철강, 자동차 등과 함께 세계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위상을 떨치고 있으니까. 말 그대로 나라밖에서는 'IT강국'에 대한 자부심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게 맞다.국외에서 활동하는
권희용   2014-02-03
[오피니언] [한창희 칼럼]설연휴에 오간 말, 말, 말!
가족끼리, 친지들끼리 오랜만에 설날 만났어도 대화중반에는 어김없이 정치 얘기가 나온다. 아직도 정치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정치대화의 중심에는 대통령이 제일 먼저 등장한다.“약속과 신뢰”가 트레이드마크인 박근혜 대통령이 돈도
한창희   2014-02-03
[오피니언] [한창희 칼럼]새누리당은 겁먹지 마라!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를 하면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정당공천을 폐지하면 현직의 프리미엄 때문에 현직 기초단체장이 당선될 것이고, 현직은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우세하여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새누리당이 정
한창희   2014-01-2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박근혜 대통령의 과분한 희망
어렸을 적 얘기다.그러니까 대한민국의 1년 예산이 얼마쯤 일까? 이런 얘기를 하다가 친구들과 내기를 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조(兆)라는 단위조차 몰랐다. 지금 생각하면 ‘호랑이 담배피던 때’일 터다. 화패단위가 달랐기에 ‘조’라는 의미를 몰랐을
권희용   2014-01-24
[오피니언] [한창희 칼럼]박근혜 대통령의 침묵?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오는 6월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여부가 국민들의 주요관심사중의 하나다. 박근혜 대통령은 1월6일 연두기자회견에서도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이상하게 기자들도 묻지를 않았다
한창희   2014-01-20
[오피니언] [정해용과 함께읽는 사기(史記)]명분을 잃은 군대는 능히 상대할 만하다
風馬牛 不相及 풍마우 불상급발정난 소나 말이라도 서로 찾아가지 못 할 만큼 거리가 멀다. 제 환공의 공격을 받은 초 성왕이 두 나라가 서로 무관함을 비유로 변증한 말제나라 환공이 패권을 행사하던 무렵, 초나라는 성왕(成王)이 다스리고 있었다. 성왕은
정해용   2014-01-16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2014년 주목하여야 할 큰 변화는?
새로운 한해가 다시 밝았다. 최근 몇 해 동안 주변의 여건은 점차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특히 우리의 먹거리 중 가장 중요한 분야인 자동차 분야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주변 경쟁 상대는 더욱 강해지고 있고 우리 여건은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
김필수   2014-01-16
[오피니언] [한창희 칼럼] 민주당은 “선거법, 야합하지 마라!”
선거법은 야당법이다. 야당이 강력히 원하면 선거법은 야당 뜻대로 될 수밖에 없다. 헌정사를 살펴봐도 헌법은 날치기로 통과한 적이 있어도, 선거법을 날치기로 통과한 적은 없다. 선거법은 여야 합의로 개정하는 합의법이나 다름없다. 선거법에 관한한 야당의
한창희   2014-01-14
[오피니언] [한창희 칼럼]선거법 날치기, 미루기?
헌법은 날치기로 통과한 적이 있어도 선거법은 날치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선거법은 야당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선거법은 그야말로 선거의 를(Rule)이다. 싸움 즉 경기를 하는데 규칙을 정하면서 약자의 주장을 무시하고 강자 마음대로 룰을 정할 수
한창희   2014-01-08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르노삼성차 QM3,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그 동안 국내 메이커 5사 중 판매율 꼴찌라는 오명까지 썼던 로노삼성차가 QM3라는 소형 CUV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였다. 독특하게 르노에서 생산한 ‘캡처’ 모델을 완성차 자체로 수입하여 판매하는 형국이다. 당장 1천대의 수입 모델이 단 7분 만에
김필수   2014-01-08
[오피니언] 이승헌 총장, “홍익정신으로 인성회복…2014년은 변화를 시작할 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사진)이 우리의 얼인 홍익정신 실현으로 인성회복의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30일 이 총장은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대립은 단지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 때문이 아니다”라며 “국민화합을 이루기 위해
안효경 기자   2013-12-30
[오피니언] [한창희 칼럼]철도노조 파업, 무엇이 문제인가?
철도 노조가 파업을 했다. 사실 왜, 파업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임금조건이 나쁜 것도, 근무환경이 나쁜 것도 아니다. 민영화를 하든 안하든 그건 경영의 문제다. 노조가 경영에 간섭하겠다는 것인가, 그건 월권행위다.민영화가 왜 나쁜가?완전민주주의
한창희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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