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과 소통하며 함께 게임 즐겨
[부산=유성현 기자] 넷마블의 권영식 대표와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 김홍규 신사업 부사장 등 3명이 ‘지스타 2017’에 모습을 나타냈다.
17일 권 대표와 백 부사장, 김 부사장은 넷마블 부스를 찾아 시연대에서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겼다.
권 대표는 ‘테라M’, 백 부사장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김 부사장은 ‘세븐나이츠2’에서 각각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게임을 함께 시연했다.
한편 넷마블은 자사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지스타 넷마블관의 생생한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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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현 기자
ysh@fi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