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현대백화점이 해외 리테일 기업과 손잡고 한국 토종 패션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등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현대백화점은 경쟁력 있는 한국 토종 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명 리테일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신개념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을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더현대 글로벌은 현대백화점이 해외 시장에서 선보일 국내 브랜드 발굴, 통관을 포함해 운송·재고 관리, 매장·운영 방식 등을 해외 유명 리테일과 직접 협상하는 형태로 운영된다.특히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글로벌 매장
▲김용관씨 별세, 장성찬(휴온스 안과사업실 이사)씨 빙부상 = 30일, 군위농협장례식장 특실, 발인 4월 1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