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KT, CEO 직속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신설유망 스타트업 등 제휴·협력 강화
하지현 기자  |  hacci97@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7  11:0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KT가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은 CEO 직속으로 편재되며 그룹 경영 및 사업전략, 국내외 전략투자, 외부 제휴·협력 등의 기능을 통합한다.

KT는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을 중심으로 각 그룹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한다. 해당 부문은 주요 그룹사의 IPO(기업공개·신규상장) 추진,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전략 수립의 역할을 수행한다.

신설 부문을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와 제휴도 추진할 방침이다. KT는 지난해부터 현대로보틱스, 현대HCN, 웹케시그룹, 엡실론 등에 투자를 추진해왔다. 지니뮤직의 ‘밀리의서재’ 인수 등 그룹 차원의 M&A도 성사시켰다.

KT는 디지코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략적 M&A와 국내외 스타트업 등의 기업과 제휴·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KT는 그룹 경영 고도화를 위해 윤경림 전(前)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사장으로 선임했다. 윤경림 사장은 그간 KT에서 미디어본부장,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글로벌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

KT는 “윤경림 사장은 통신은 물론 모빌리티와 미디어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그룹사 성장을 견인할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줄 적임자로 판단해 영업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신설된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이 각 그룹사의 잠재력 극대화로 괄목할 성장을 견인하고 디지코로 변모한 KT 그룹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그룹사 성과 창출과 투자와 수익의 선순환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내달 1~15일 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세일페스타 열린다

내달 1~15일 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세일페스타 열린다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신풍제약, 고혈압 3제 복합제 개발 본격화
2
애슐리퀸즈, 오늘부터 ‘퀸즈 페스티벌’ 시작
3
두산퓨얼셀,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사업 참여
4
하나투어 해외여행 상품 봇물…"내년 흑자 전망"
5
한미약품, UNGC 가입..지속가능발전 동참
6
[현대경제신문/현대eTV] 여행업계도 ‘위드 코로나’…하늘길 열리나?
7
티몬, 25일까지 전기요·온수매트 프로모션
8
누리호 시험발사, 90% 성공 거둬
9
[기자수첩] 산업은행, 아집 버리고 현명한 결단 필요해
10
[기자수첩] 제약사, 내년 국감에선 얼굴 비치지 않기를 바란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