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담 환생고 앰플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
예화담 환생고 앰플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탄력과 피부노화 등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는 ‘예화담 환생고 앰플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환생고 라인만의 비방인 ‘천혜명의단’과 백송로, 사극, 금은화 등의 한방 원료, 공진칠윤단 등을 함유한 프리미엄 에센스다.

환생고 앰플 에센스는 전 연령층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탄력과 피부 장벽, 모공 등 피부 노화의 주요 징후를 토탈 케어해준다.

대외인체시험을 통해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피부 보습이 41.9% 증가했으며 2주 사용 후에는 피부 탄력이 13.1% 증가하고 피부 장벽 손상이 방어되는 결과를 얻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환생고 보윤 수액(32ml)과 유액(32ml), 진액(8ml), 아이크림(8ml) 및 크림(10ml)을 함께 구성한 한정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환생고 보윤 라인은 세월의 흔적을 다스리고 피부의 격을 높이는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이번 기획세트는 환생고 보윤의 스킨케어 풀 라인으로 선보인다.

환생고 앰플 에센스를 포함한 예화담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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