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증권
KB증권, '프라임 상담톡' 신규 서비스 출시
이승용 기자  |  lee960222@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6  09:4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KB증권은 구독 경제 모델인 ‘Prime Club 서비스(프라임클럽 서비스)’의 신규 서비스로 ‘프라임 상담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의 ‘프라임클럽 서비스’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로 인식됐던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 MTS ‘M-able’ 또는 ‘M-able mini’를 통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 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유선 및 MTS ‘M-able’,’M-able mini’, HTS ‘H-able’, 홈페이지를 통해 프라임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직접 지정한 전담PB전문가와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해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을 실시간으로 상담 할 수 있는 ‘프라임 상담톡’ 서비스를 출시했다.

‘프라임 상담톡’ 서비스는 ‘프라임클럽 서비스’ 가입자라면 누구든지 전문가 PB에게 실시간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전문 상담 분야는 주식과 금융상품이다.

기존에는 주식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상담을 하려면 고객이 직접 지점을 찾아가거나 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프라임 상담톡’ 서비스는 전문가 PB와 상담을 받기 위해 시간을 따로 낼 필요없이 상담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모바일이 익숙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김유진 KB증권 프라임센터장은 "‘프라임클럽 서비스’ 출시 초기부터 고객 설문 조사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분석해 왔으며, 그 중 고객 니즈가 분명했던 카카오톡 상담을 도입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며 "특히,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체 서버를 구축하는 등 상담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프라임클럽 서비스’는 하루에 한 번,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오늘의 추천주’, 고객이 원하는 PB를 지정하거나 고객에게 맞는 PB를 매칭하여 주는 ‘차별화된 전담 PB제도’,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주린이 백과사전’, 장 개시부터 종료시까지 모닝투자전략과 장중 시황 등을 방송하는 ‘프라임 증권 방송’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들이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가입자 수는 30만명을 돌파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전통적으로 자산관리는 고액자산가들만 받을 수 있는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KB증권은 소액자산가, 사회초년생 등 전국민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전국민이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프라임클럽 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서비스 최초 신규 가입 고객에게 3개월 구독료 무료 혜택과 자동이체 신청 고객들을 위한 금융상품쿠폰 지급 혜택을 제공 중이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승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SK그룹, 여성·전문경영인 출신 사외이사 대거 선임...전문성 강화

SK그룹, 여성·전문경영인 출신 사외이사 대거 선임...전문성 강화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SK그룹 내 상장사들이 여성 및 전문경영인 출신...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마스크 의무 해제...백신·치료제 개발은 계속해야
2
[기획] 폭발하는 해외여행 수요…카드사, 고객 유치 경쟁
3
삼성·애플, XR 기기 전쟁 '개막'...디바이스 개발 착수
4
삼성전자, 9조 8000억 배당금 지급... 주주환원 약속 이행
5
‘보톡스 소송 패’ 대웅 52주 신저가..주가 부양 동분서주
6
삼성 이재용 '미래·상생' 통큰 투자 결정
7
[기획] K-배터리 미래는 '연결'...신기술 앞세워 무한 확장 시도
8
반도체주 상승에...인버스 투자 서학개미들 '눈물'
9
'실적악화' 게임업계,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10
[주간증시전망] 연이은 반도체 이슈...화제 속 옥석가리기 필요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