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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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DB금융투자는 다음달 30일까지 해외선물옵션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수수료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선물옵션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 후 특별수수료를 신청한 고객은 올해 연말까지 계약당 1.99달러, 마이크로 0.75달러, 2.49 유로, 24.9 홍콩 달러, 300엔의 거래수수료룰 적용받게 된다.

특별수수료를 적용받게 되는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10계약 거래 이상 시 백화점상품권 1만원권, 50계약 거래 이상 시 백화점상품권 3만원권, 100계약 거래 이상 시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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