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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산 소주 ‘죽향41’, 2021년 우리술 품평회 대상 수상담양 유기농 쌀 이용, 특유의 향과 깔끔한 맛 특징
김궁 기자  |  944034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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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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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산 소주 '죽향41'.<사진=담양군>

[현대경제신문 김궁 기자] 담양산 소주 ‘죽향41’이 올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고의 증류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해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제품을 선정·시상하는 주류 품평회이다.

5개 부문(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으로 나눠 심사하며, 국산농산물 비율, 술 품질 인증 취득실적 등 서류평가와 함께 향, 맛 등을 심사하는 제품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담양 농업회사법인(주) 죽향도가의 죽향41(담양향 골드라벨)은 올해는 5개 부문에서 출품된 234개 제품 사이에서 서류평가와 관능평가, 국민심사위원단의 구매의향 평가를 거쳐 증류주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죽향41’은 청정 담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쌀을 발효시켜 전통의 소주 제조기법으로 증류하고, 5년간 저온 숙성을 통해 만든 도수 41도의 프리미엄 증류소주로 특유의 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선정된 제품에는 오는 11월 19일 aT센터에서 개최될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서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가 지원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죽향41은 우리군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로 제조한 지역특산주로 각종행사에 건배주, 만찬주로 추천한다”며 “지역의 친환경농산물로 제조한 농식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판로 확대,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죽향41’은 담양 농특산물 전문 판매몰 담양장터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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