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콘텐츠 플랫폼인 ‘뉴스스퀘어’를 통해 대내외 소통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는 지난 2013년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임직원 전용 플랫폼이다. 올해부터는 사내에 공유하는 소식뿐만 아닌 아모레퍼시픽의 ESG 경영과 임직원 칼럼 및 참여 영상, 보도자료 등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롭게 문을 열었다.

어바웃 아모레퍼시픽(About Amorepacific) 메뉴는 아모레퍼시픽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읽기 쉽게 풀어낸 에이피 스토리(AP story)와 지속가능경영 및 CSR 주제의 카드뉴스를 볼 수 있는 어 모어 뷰티풀 월드(A MORE Beautiful World)로 구성했다.

트렌드 인사이트(Trend Insight)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연구원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지속가능경영 및 CSR 담당자 등 사내 전문가들의 칼럼을 통해 뷰티 산업 및 지속가능경영 등의 트렌드를 짚어볼 수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스 (Beauty Creators)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과 인터뷰 등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과의 공감을 이끌고 좀 더 솔직하고 재미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이야기를 전한다.

프레스 센터 (Press Center)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는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 가능하다. 뉴스스퀘어 외에도 아모레퍼시픽 기업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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