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최대 30%·매트리스 최대 35% 할인

<사진=에몬스>
<사진=에몬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에몬스는 ‘하나 더 드림’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에몬스 하나 더 드림 행사는 첫 번째 ‘커스터 마이징’ 프리미엄 소파 구입시 소파 테이블을 증정한다. 두 번째 매트리스(Q, K) 구입시에는 싱글 매트리스를 증정하며 세 번째 행사 상품에 한하여 소파 최대 30%, 매트리스 최대 35%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 구성과 작은 평수부터 대형 평수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로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 마이징 프리미엄 소파와 함께 프리미엄 소파 구매 고객들에게 소파 테이블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지선우 소파로 잘 알려진 루치아노 소파도 포함된다. 에몬스 베스트 셀러 루치아노 소파는 국내 오더메이드 제작으로 고객이 원하는 컬러, 형태, 사이즈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 마이징 제품이다.

행사 대상 소파는 루치아노, 오디세이, 아델라, 워너비 로제, 워너비 라운지, 이든, 리젠스, 파블로 소파가 해당하며 소파만 단품으로 구매시에는 최대 30%의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매트리스(Q, K) 구입시 싱글 매트리스를 증정하는 대상 매트리스는 블랙NO.7S, 블랙NO.7, 소프티S, 크레마H, 포시즌 플러스M, 포시즌 브리즈M, 포시즌 에버H2, 울케어S2, 스마트H2 매트리스가 해당된다. 매트리스(Q, K) 단품으로 구매시에는 최대 35%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노현관 에몬스가구 홍보실 부장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시작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행사를 계속 선 보이겠다’며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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