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리그·선물옵션리그로 나눠 진행… 총상금 1억6천735만원

<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키움증권은 2021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신청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로 대회기간은 14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이번 대회는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총 1억 6천73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주식리그는 예탁자산별 1억 클럽, 3천클럽, 5백클럽 및 1백클럽으로 구성되며, 선물옵션리그는 단일리그로 구성된다.

주식리그 수익률1위에게는 각 1억 클럽 5천만 원, 3천클럽 20만 원, 5백클럽 800만 원, 1백클럽 100만원의 상금을 주며 선물옵션리그 1위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또한 주식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각 1억 클럽 1천500만 원, 3천 클럽 500만 원, 선물옵션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외 대회기간 매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신세계상품권 3만 원, 현금 10만 원, 30만 원을 지급하고 수익률대회참가 후 공유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이번 투자대회의 참가 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영웅문(HTS), 영웅문S(MTS)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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