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기술력 집약
강력한 안티에이징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에센셜 세럼·아이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에센셜 세럼·아이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연구소 기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에서 얼굴과 눈가의 피부 건조, 탄력 저하, 주름 등을 한 번에 잡아주는 ‘슈퍼바이탈 에센셜 세럼’과 ‘슈퍼바이탈 에센셜 아이크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두 제품은 모두 아이오페의 항산화 기술력이 집약된 ‘슈퍼 플랜트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 가지의 장수 나무인 녹나무와 삼나무, 은행나무 잎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오랜 기간 환경을 극복하며 생존한 나무의 에너지가 담겨 있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나타낸다.

이와 함께 만년송에서 추출한 슈퍼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더해져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10여 년의 연구로 개발해낸 특허 성분인 ‘바이오 셀레티노이드’도 함유해 주름과 미백 고민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준다.

슈퍼바이탈 에센셜 세럼은 건조부터 탄력 저하와 주름까지 한 번에 관리해 속부터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미세한 오일을 캡슐에 담아 끈적임 없이 바르는 순간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피부 장벽도 보호해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완성해준다.

슈퍼바이탈 에센셜 아이크림은 연약한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고 밀착 아이크림이다.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잘 밀착돼 오랜 시간 동안 눈 주변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주름 개선과 미백으로 이중 기능성 인증까지 받았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에센셜 세럼과 아이크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아리따움 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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