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 올라

<사진=썸에이지>
<사진=썸에이지>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썸에이지는 모바일 게임 ‘데카론M’을 20일 정식 출시했다.

‘데카론M’은 PC 온라인 게임 ‘데카론’ IP를 활용해 제작된 다크 MMORPG로, 지난 15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 출시됐으며,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썸에이지는 ‘데카론M’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기존 로그인 보상과 더불어 레벨 달성 인증 이벤트와 다양한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5월 2일까지 30레벨을 달성 후 공식 카페에 인증샷을 남기는 모든 유저들에게 전능의 성수와 애거타 음식 선택 상자를 선물한다.

또 매일 각 시간별로 푸쉬 보상을 제공, 이용자들은 시간 내 게임 접속 시 인카르의 축복, 애거타의 스페셜 정식, 방어의 주문서(귀속)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정 레벨을 달성할 경우 2천 다이아를 활용해 상급 트랜스업 11회 소환권(귀속), 응축된 무기 강화 아게이트(귀속), 희귀 확정 펫(귀속) 등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최진혁 데카론M 개발 총괄PD는 “짧은 사전 오픈 기간이지만 안정적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유저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가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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