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아이템 ‘보스 신드롬 메모리’도 제공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최대 1만 개의 루비를 획득할 수 있는 출석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출석부를 통해 10일차에 보상으로 보스 신드롬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는 ‘보스 신드롬 메모리’를 얻을 수 있다.

또 넷마블은 이번 출석이벤트 종료에 맞춰 지난 해 12월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보스 신드롬 오로치’와 ‘보스 신드롬 오메가 루갈’ 다시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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