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항공권 1천700원…렌터카 9천900원

<사진=인터파크투어>
<사진=인터파크투어>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인터파크투어는 7일 여행 타임딜 프로모션 인생날 여행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생날 여행편은 인터파크투어가 매월 7일 하루동안 진행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이번 타임딜 대표 상품으로는 90% 이상 할인가로 마련한 티웨이항공 제주항공권(최저 1천700원), 50% 할인가부터 선보이는 제주도 렌터카(최저 9천900원)가 있다. 또 L7 홍대 바이 롯데(최처 4만7천원), 알로프트 서울 강남(최저 6만원) 등도 있다.

기존 국내숙박 위주로 진행했던 타임딜 상품을 해외숙박, 전시티켓으로 확대 진행한다.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푸꾸옥 5성급 풀만 비치 리조트 3박 숙박권을 9만9천원에 제공한다.

푸꾸옥 리조트 숙박권은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이용 가능한 조건이다. 무민 75주년 특별 원화전 티켓은 70% 할인된 3천900원부터 판매한다.

이 외에도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호텔 및 리조트를 엄선했다. 네스트호텔 인천, 가평 W지우리조트, 롯데호텔 부산,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등의 호텔을 시즌 음료나 디저트 제공 특전을 포함한 특가에 선보인다.

3월 인생브랜드로는 글래드 호텔&리조트를 선정, 단독 특가로 4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인생 핫플레이스는 부산과 통영, 거제도를 선정해 이들 여행지의 투어 상품을 준비했다.

신소희 인터파크 프로모션팀 대리는 “그 어느때보다 파격적인 상품을 준비, 인기 여행지인 제주 항공권과 렌터카를 초특가에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상품도 마련했다”며 “오직 인터파크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이니 단 하루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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