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용
내달 CJ오쇼핑서 2차 방송 선보일 예정

유한건강생활 질 유산균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사진=유한건강생활>
유한건강생활 질 유산균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사진=유한건강생활>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9일 진행된 CJ오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질유산균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여성의 장과 질을 동시에 케어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사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너플로라 여성질유산균 6개월분과 12개월분을 각각 20만8천원, 34만9천원의 정가 대비 최대 34%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으며 이러한 전체 구성이 생방송 중 매진됐다.

엄세미 유한건강생활 팀장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이너플로라의 인기를 다시 한번 체감함과 동시에 여성들의 질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수요를 느낄 수 있었다”며 “전 세대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이너플로라를 통해 청소년기와 가임기, 갱년기 이후의 여성들이 질 건강을 당당하게 케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건강생활은 다음달에 CJ오쇼핑을 통해 2차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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