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유통채널
현대百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모바일 앱 개편고객관점서 메뉴 재배치
사회공헌 포인트 기부도
24일까지 개편기념이벤트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6  12:0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현대백화점그룹 H포인트 모바일 앱 전면 개편 이벤트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통합 멤버십 서비스 ‘H포인트’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H포인트 모바일 앱을 리뉴얼한다고 6일 밝혔다.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받고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900만여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개편된 모바일 앱은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우선 카테고리를 고객 관점에서 쌓기·쓰기·혜택 등으로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재분류했다.

또 메인화면에서 보이는 행사·이벤트 내용을 기존엔 담당자가 순서를 편집했다면 고객들이 자주 쓰는 기능으로 맞춤형으로 노출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선불충전 기능을 추가해 신용카드·현금·현대백화점 상품권 등을 사용해 포인트를 충전할 수도 있다.

특히 걷기만 하면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포인트 워크 기능을 탑재했다. 500걸음 당 포인트 워크 마일리지(젤리) 5점이 쌓이며 1천점부터 H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다.

보유한 젤리가 3천점 미만일 경우 50%만 포인트로 전환되며 6천100젤리가 넘게 되면 100% 모두 전환이 가능하다. 우선 안드로이드 버전에 적용되고 이번달 중으로 iOS 버전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인트 장애아동 지원·유기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 기능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앱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H포인트 모바일 앱 전면 개편을 기념해 24일까지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서는 카니발 4세대 9인승 시그니처(1명), LG 트롬 스타일러(3명), 아이패드 에어 4세대(5명), 에어팟 프로(10명)를 증정한다.

H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 내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고 개별 연락도 진행한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공정위 “셀트리온, 계열사 누락..고발 방침”

공정위 “셀트리온, 계열사 누락..고발 방침”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셀트리온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할 처지에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공정위 “셀트리온, 계열사 누락..고발 방침”
2
SK디앤디, 용인 백암 물류센터 매매계약 체결
3
청주 부동산 상승세 전환... 올해 분양 ‘봇물’
4
[기획] 반도체 ‘품귀’, 글로벌 시장 변화 촉진
5
'와일드 리프트' 中 출시 임박...'던파 모바일' 영향 받을 듯
6
인천 청약시장 흥행 열기 ‘후끈'
7
주거용 오피스텔 '아파텔',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 부상
8
삼성전자, 세계최초 메모리 반도체&AI 프로세서 결합
9
‘김해·아산’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매매가 상승
10
[기획] 피해액 14조 관광업계…"올해만 버텨보자"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