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최대 5억 지원
“사업협력 모델 창출”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지질나노입자(LNP) 연구과제를 공모한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이러한 내용의 2021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는 산학협력의 발전을 도모하고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의 혁신신약 연구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체내 적용이 가능한 신규 지질(Novel Lipid) 디자인과 합성에 관한 것으로 지질 합성 연구 역량을 보유한 대학·병원의 교수 또는 정부출연연구소, 기업의 PI급 연구원이면 접수 가능하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차세대 치료제로 핵산(Nucleic acid) 기반의 신약 개발이 주목받으면서 높은 안전성과 전달력을 갖춘 전달체 연구가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메신저 리보핵산(messenger RNA·m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지질나노입자(Novel Lipid Nanoparticle·LNP) 연구과제 공모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 협력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접수된 과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과제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1년간 1억원 이상(최대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이며 제안요청서(RFP)와 연구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proposal@mogam.re.kr)로 제출하면 된다. 

LNP 개발 연구과제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제안요청서 양식은 목암생명과학연구소 공식 웹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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