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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미니막스 정글’·‘모닝케어’로 디자인상 수상심미성·독착성·사용성서 호평 받아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본상 수상
“혁신제품·디자인 계속 선보일 것”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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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1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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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동아제약 ‘미니막스 정글’, ‘모닝케어’ <사진=동아제약>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동아제약은 ‘미니막스 정글’과 ‘모닝케어’가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과 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돼 왔으며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 마크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미니막스 정글과 모닝케어는 외관과 기능, 소재 등을 바탕으로 심미성·독창성·사용성·경제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과 본상을 받았다.

미니막스 정글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동아제약의 경영 철학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패키지 3R(Reduce, Reuse, Recycle) 콘셉트를 적용했다.

녹색인증을 받은 재활용된 펄프로 만들어 재활용 분리수거가 쉽고 토이 백(Toy Bag) 형태로 제작돼 내용물을 섭취한 뒤에는 물건을 보관하거나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 성분 특징에 기반한 정글의 동물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해 어린이들이 미니막스 정글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모닝케어는 개인마다 겪는 숙취가 다르며 숙취 유형에 따른 숙취 해소가 필요하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숙취 유형별로 리뉴얼해 선보였다.

모닝케어는 이러한 제품의 특징과 콘셉트를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숙취 유형에 세분된 제품 특징에 따라 제품별 헤드라인과 컬러를 달리했으며 숙취 증상을 각기 다르게 표현해 소비자들이 디자인을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조준한 타깃에 빠르게 명중하는 총알을 모티브로 한 용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숙취에 정확하고 빠르게 작용한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나타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를 생각한 제품 개발과 디자인이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생각하고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미니막스 정글은 지난 7월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부문 본상에 이어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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