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우터 최대 75% 세일

미쏘 블랙 아우터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이랜드월드>
미쏘 블랙 아우터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이랜드월드>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이랜드월드는 이번달 20일부터 22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미쏘 블랙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신상품을 포함한 총 555가지 스타일의 여성 아우터 상품을 최대 75%까지 할인한다. 온라인 몰은 일부 품목에 한해 현재 할인 중이다.

온라인몰 단독 프로모션으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릴레이 반값 쿠폰과 반값 상품,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번달 20일부터 행사를 진행한다.

미쏘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추가 시 아우터 전 품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미쏘 블랙 아우터 페스티벌은 핸드메이드 코트와 숏 패딩을 포함한 다양한 겨울 아우터 아이템들을 할인한다”며 “미쏘에서 제대로 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쏘 블랙 아우터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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