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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시그니처 단일 트림 7·9인승 운영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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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1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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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발 하이리무진 전면 <사진=기아자동차>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기아자동차는 4세대 카니발을 기반으로 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을 11일 출시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최대 291mm 증대된 헤드룸과 동급 최고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전면부는 공기역학적 설계와 하이루프와 프론트 범퍼가드가 적용됐고, 측면부는 강인하고 다부진 느낌의 사이드 스텝이 적용됐다.

   
▲ 카니발 하이리무진 후면 <사진=기아자동차>

후면부는 하이루프에 적용된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이 하이리무진만의 특별함을 더하고 가시성을 높였다

뒷자석에는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를 탑재하고 지상파 HD-DMB를 비롯 HDMI단자, USB단자, 스마트기기 미러링&쉐어링 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 조수석 시트백에 ‘빌트인 공기청정기’ 장착해 초미세먼지 및 실내 유해가스를 정화 가능하다. 1열과 2열에서 사용가능한 ‘냉·온 컵홀더’로 음료를 차갑거나 뜨겁게 보관할 수 있으며 측·후면 글라스에 적용된 ‘주름식 커튼’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카니발 하이리무진 실내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가솔린 7인승과 9인승 2개 모델로 출시했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8.7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색상은 외장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 2가지와 내장 코튼 베이지 단일 칼라로 운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유명인사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가족에게도 최적화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다”며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 대비 더욱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편의 사양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안락함과 자부심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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