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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석 미디어윌그룹 회장 “당장의 이익보다 고객 생각”미디어윌그룹 창립 30주년 사사에서 밝혀
장영보 대표 “양손경영으로 더욱 탄탄하게”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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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6  1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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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윌그룹 창립 30주년 기념 사사 ‘미디어윌 30’(MEDIAWILL 30) <사진=미디어윌그룹>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미디어윌그룹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회사의 역사와 성장스토리를 담은 사사 ‘미디어윌 30’(MEDIAWILL 30)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사는 지난 1990년 ‘인류에 봉사하는 회사’라는 창림이념을 바탕으로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작으로 출발해 현재 12개 계열사를 거느린 미디어윌그룹의 도전과 개척의 역사를 담고 있다.

주원석 미디어윌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류에 봉사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굳게 다짐한 것들이 30년 동안 얼마나 잘 지켜졌는지 되돌아보면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선택해 묵묵히 걸어간 것은 그래도 잘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입장을 앞세워 생각하고 미디어윌그룹이 제공하는 상품과 정보 서비스의 품질을 먼저 따지며 걸어온 길이었다”고 밝혔다.

또 “4차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바람이 더욱 거세진 2020년,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서려고 한다”며 “지난 30년간 쌓아온 나이테의 둘레만큼 믿음직한 모습으로 40년, 50년 또 한 번의 도약과 도전의 역사를 위한 미래를 향해 길을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장영보 미디어윌홀딩스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오프라인 최강자로 출발해 인쇄와 유통, IT플랫폼, T커머스, 외식사업에 이르기까지 미디어윌그룹은 1등 기업을 향한 여정을 걸으며 여러 대표 브랜드를 일궈냈다”고 말했다.

또 “그룹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 한 손에는 기존 유수의 사업을, 또 다른 한 손에는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는 ‘양손 경영’ 체제로 미디어윌그룹의 또다른 반세기 역사를 더욱 탄탄하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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