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원인·해결법 주제로 해
소비자사연 토대로 CF 제작

경동제약 진통제 ‘그날엔’의 모델 아이유 씨가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 두뇌과열 편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제약>
경동제약 진통제 ‘그날엔’의 모델 아이유 씨가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 두뇌과열 편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제약>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경동제약은 진통제 ‘그날엔’의 모델 아이유 씨와 함께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의 마지막인 두뇌과열 편을 2일 선보인다.

이번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두뇌과열 편은 두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한 주제를 담았다.

CF 속에서 아이유 씨는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또 일한다고요? 그러다 과부하 오면 진짜 열나요!”라며 걱정스러운 안부를 전한다.

또 “그날엔이 있어도 오늘은 꼼짝 말고 드라마나 보세요”라는 멘트가 이어지며 그날엔 SNS 통증X 상담소에 당신만의 통증X법을 남기고 아이유의 방콕 시청권도 만나보세요라는 자막이 나온다.

경동제약은 올 하반기 진행한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통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SNS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날엔 모델 아이유 씨도 SNS 이벤트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지금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몸과 마음의 건강이 중요한 시기”라며 “양질의 상담과 좋은 정보로 건강을 잘 챙기길 바라고 저도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통증X법을 보고 건강관리를 잘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날엔 시리즈 TV 광고는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의 마지막인 두뇌과열 편 이벤트는 그날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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