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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편의성 향상 ‘2021 스포티지’ 출시고급스러움 강조한 ‘스포티지 그래비티’ 운영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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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2  1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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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아자동차>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기아차는 스포티지 연식 변경 모델 ‘2021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 스포티지는 슈퍼비전 클러스터(4.2인치 칼라 TFT LCD 계기반)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돼 편의성이 강화됐다.

기존 3.5인치 대비 넓어진 4.2인치 크기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도 적용돼 운전자 시인성이 향상됐고, 오토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로 주차와 운전 편의성이 강화됐다.

또 기아차는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과 시그니처 트림에 블랙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스포티지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 운영한다. 중력, 중대함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래비티’는 고급스럽고 강인한 느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기아차 SUV 스페셜 모델을 가리킨다.

스포티지 그래비티의 전면부는 신규 메쉬 패턴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엣지를 강조한 입체적인 형상의 블랙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됐다.

후면부에는 블랙 범퍼 가니쉬,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 적용됐으며, 측면부는 19인치 블랙 휠, 블랙 루프랙, 블랙 사이드실 몰딩, 다크 크롬 서라운드 몰딩을 적용해 스포티지 특유의 스포티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스포티지 그래비티 외장 칼라는 체리 흑색, 스노우 화이트 펄, 클리어 화이트, 파이어리 레드, 스틸 그레이 5가지 색상으로 운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포티지 그래비티와 실내 고급 사양 적용을 통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며 “멋과 경제성을 갖춘 ‘취향저격 성능템 SUV’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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