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아침햇살·초록매실 등 인기제품 담아
“선호도 높은 음료들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

<사진=웅진식품>
<사진=웅진식품>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웅진식품은 추석을 맞아 음료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웅진식품의 추석선물세트는 자연은,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이 포함됐다. 행복과 나눔, 웅진종합 등 30종에 이른다.

대표 품목인 ‘자연은 행복세트’에는 자연은 주스 시리즈 중 베스트셀러인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과 함께 실용적인 키친타월을 증정품으로 담았다.

웅진종합세트는 웅진식품의 대표 음료 아침햇살, 초록매실, 자연은 고칼슘 오렌지가 포함돼 있다. 1.5ℓ의 용량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으며 패키지에는 고급스러운 복(福) 자와 싱그러운 과일 이미지가 풍성하게 담겨있어 선물하기에 좋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할인마트, 편의점 등 전국의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30종 모두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웅진식품의 추석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음료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부담없다“며 “웅진식품의 음료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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