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키움증권은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4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29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현금 4만원 100% 증정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국내주식(ETF, ETN 포함)을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가 3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키움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외에도 타 증권사에서 키움증권으로 주식을 옮기고 거래 시 최대 현금 115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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