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촉촉한 텍스처 지녀…탱글한 립 메이크업 연출

클리오 모델이 멜팅 듀이 틴트를 바르며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클리오>
클리오 모델이 멜팅 듀이 틴트를 바르며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클리오>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클리오가 레드와 오렌지 컬러 등 10가지 컬러를 담은 물광 틴트를 출시한다.

클리오는 맑은 물광 발색을 선사하는 ‘멜팅 듀이 틴트’ 10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자유롭고 힙한 클리오만의 스트릿 감성을 담은 이번 신제품은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가 탱글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물광 틴트다.

색소·워터·오일의 배합이 맑고 선명한 컬러 연출에 도움을 주며 오랜시간 발색이 지속된다.

연꽃 추출물과 프로방스 장미꽃 추출물, 로즈힙 열매 추출물 등을 함유해 입술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며 바른 뒤 일정 시간 후에도 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멜팅 듀이 틴트는 레드와 오렌지 컬러 등 총 10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클리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번달 30일까지 멜팅 듀이 틴트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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