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하는 원통형 버킷백 디자인…간결한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 선사

질바이질스튜어트 모델이 뉴 캔버스백을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F>
질바이질스튜어트 모델이 뉴 캔버스백을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F>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F 질바이질스튜어트가 20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캔버스백’을 업그레이드한 ‘뉴 캔버스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LF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무게를 줄이고 감성을 더한 뉴 캔버스백을 LF몰의 한정특가 플랫폼인 ‘인생한벌’을 통해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뉴 캔버스백은 부피 대비 가벼운 무게감을 지녔다.

A4 크기의 노트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부피에 외부 포켓 3개와 내부 포켓 1개로 구성해 수납성은 넉넉하면서도 무게는 약 500g으로 비교적 가벼워 활용도가 높다.

최신 유행하는 원통형 버킷백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간결한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 제품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죽 소재로 마감해 포인트를 줬으며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해 토트백과 숄더백, 크로스백 총 3가지의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블랙과 네이비, 아이보리, 레드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10만8천원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이 제품을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이번달 18일 오전 10시까지 LF몰에서 정가 대비 25% 할인한 8만1천원 최저가에 판매한다.

오후 2시 이전 주문 상품의 경우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외에도 해당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 마일리지 사후적립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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