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피부 진정 카밍미스트 포함…미라클 이펙트 디지털 캠페인도 전개

차앤박 알엑스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차앤박 알엑스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미라클 에센스 본품 외 추가 증정품이 포함된 차앤박 알엑스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을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전문 피부 턴오버 관리로 어린 톤결과 탄탄한 탄력을 채워주는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의 대용량 에디션인 ‘차앤박 알엑스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출시되는 대용량 기획으로 각질 관리를 도와 탄탄하고 투명하게 피부 근본부터 채워주는 미라클 에센스의 대용량 본품을 포함했다.

미라클 에센스 본품 외 추가 증정품으로 피부결을 관리하는 인텐시브 필과 고함량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함유된 프로폴리스 미라클 앰플,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카밍미스트 등이 들어 있다.

차앤박 알엑스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이 미라클 턴오버 케어를 다양한 채널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사이트 개설해 대규모 2만명 샘플링 프로모션과 미라클 SNS이벤트, 사전 체험단 운영, 인플루언서 영상 후기 공개 등을 진행하며 미라클 이펙트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미라클 턴오버 케어 소개 영상과 관련 제품 정보를 볼 수 있고 이번달 10일까지 매일 선착순 3천명을 대상으로 미라클 턴오버 7일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연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뷰티 전문가들도 인정한 미라클 에센스로 전문 턴오버 케어가 가능하도록 대용량 기획을 출시했다”며 “미라클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준비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미라클 턴오버 케어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광교점 등 백화점 매장과 롯데닷컴, 더현대닷컴 등의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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