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디버프 등 높은 난이도 자랑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 ‘피싱마스터’의 신규 리뉴얼 콘텐츠 ‘증명의 바다’를 23일 추가했다.

‘증명의 바다’는 도전형 콘텐츠로 보다 강력한 물고기들을 상대해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총 12개의 라운드로 구성됐으며, 각 라운드마다 ‘시련’이라는 시스템에 의해 플레이 난이도가 달라진다.

‘시련’은 ‘물고기 기본 능력치 증가’, ‘방어 스탯 증가’, ‘유저 디버프’, ‘스킬 봉쇄’ 등 다양한 조건이 부여된다.

또 해당 콘텐츠의 랭킹에 따라 유저들은 ‘증명의 트로피’, ‘레드스타’ 등 다양한 희귀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해당 콘텐츠는 하루 3회 도전 가능해 게임 내 콘텐츠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게임빌은 이번 비교적 높은 난이도로 유저들의 도전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게임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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