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가볍고 촉촉해져…순하고 부드러운 로션 타입

토니모리 유브이마스터 키즈앤맘 선로션 <사진=토니모리>
토니모리 유브이마스터 키즈앤맘 선로션 <사진=토니모리>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토니모리가 알바수련꽃추출물을 담아 순하게 피부 관리할 수 있는 선케어 제품을 출시한다.

토니모리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순하고 부드러운 로션 타입의 대용량 선 케어 ‘유브이마스터 키즈앤맘 선로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타입의 라인업을 갖춘 토니모리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유브이마스터 선케어 라인이다.

‘유브이마스터 키즈앤맘 선로션’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환절기를 맞아 더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용기는 펌핑 타입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편리성을 높였으며 150ml의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순수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기존 무기자차의 단점으로 꼽히던 뻑뻑한 사용감을 개선해 가볍고 촉촉해졌다.

부드러운 제형으로 사용 시 텍스처가 피부에 넓게 퍼지며 여러 번 덧바를 수 있어 환절기의 건조함을 막아준다.

또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알바수련꽃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순하게 관리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본격적인 봄을 맞아 강력해지는 햇볕과 커지는 일교차로 인해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피부 속 보습 케어가 중요해진 시기”라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100% 무기자차인 신제품으로 온 가족이 자외선 걱정 없이 순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유브이마스터 키즈앤맘 선로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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