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남양유업은 떠먹는 불가리스 신제품으로 ‘떠불 생크림요거트’(사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떠불 생크림요거트는 국내산 1A등급 원유와 국내산 유크림으로 만들어 신선하다. 또 부드러운 요거트 조직감을 끌어올린 STT공법을 활용해 더 부드럽게 만들었다.

장 속 유익균을 늘려주는 마이크로 바이옴 소재를 적용했다.

안정근 남양유업 BM은 “떠불 생크림요거트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선사하며 아이들 간식으로 적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여 고객분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떠불 생크림요거트는 할인점에서 2천980원(6입)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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