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안전성 테스트 통과…아기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버블 워시 앤 샴푸 <사진=아모레퍼시픽>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버블 워시 앤 샴푸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샴푸와 세안, 샤워 등이 한 번에 가능한 저자극 샴푸를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버블 워시 앤 샴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의 신제품으로 눈이 따갑지 않을 만큼 순해 피부가 약한 아기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미세거품이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해 세정을 돕고 따로 거품 낼 필요없이 샴푸와 세안, 샤워 등이 한 번에 가능해 혼자 아기를 씻길 때 편리하다.

세라마이드 아토 버블 워시 앤 샴푸는 성인보다 약한 아기의 모발과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형이다.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아 뻣뻣함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주며 안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민감성 패널 테스트과 알러지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민감성 두피 테스트 등 6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동물성원료와 피이지계면활성제 등 특정 성분 10가지를 첨가하지 않은 무첨가·무향료 제품이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버블 워시 앤 샴푸(400ml/1만7천900원대)는 올리브영과 롭스, 아모레퍼시픽몰, 위메프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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