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피치 블러셔 '조지아' 담겨…정품 대비 38% 할인

베네피트 치크 스타스 미니 리유니온 투어 <사진=베네피트>
베네피트 치크 스타스 미니 리유니온 투어 <사진=베네피트>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베네피트가 기존에 출시한 조지아·슈가밤·훌라 등을 담은 치크 팔레트를 출시한다.

베네피트는 블러셔·브론저 구성의 치크 팔레트 ‘치크 스타스 미니 리유니온 투어’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치크 스타스 미니 리유니온 투어는 과거의 슈퍼스타와 현재의 슈퍼스타가 만나는 컨셉을 모티브로 했다.

단종 이후의 컬러와 텍스처가 업그레이드돼 2020년 지난 3월 새롭게 출시한 블러셔 2종과 베스트셀러 브론저 ‘훌라’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았다.

이 제품은 최근 베네피트의 뮤즈 김다미 화보에서 사용한 골드 피치 블러셔인 ‘조지아’와 로즈 피치 4색 블러셔 ‘슈가밤’이 들어있다.

치크 스타스 미니 리유니온 투어는 봄에 어울리는 치크 메이크업부터 컨투어링 메이크업까지 포함된 실속 있는 색상들로 구성했다.

정품 대비 3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파우치에 쏙 들어 가는 미니 사이즈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인 치크 스타스 미니 리유니온 투어는 롯데닷컴과 SSG, AK몰 등 온라인몰과 시코르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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