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탄력감소·색소침착 완화…인체적용시험 통해 보습감 확인

하다라보 히아풀세라 앰플 <사진=하다라보>
하다라보 히아풀세라 앰플 <사진=하다라보>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하다라보가 깊은 보습감을 주는 히아풀 앰플 3종을 출시한다.

하다라보는 히알루론산 배합 노하우에 국내 기술력을 더한 ‘히아풀 앰플’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히아풀 앰플 라인은 피부 탄력 감소와 색소 침착, 피부 트러블 등 피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깊은 보습을 주는 히알루론산을 핵심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70년간 히알루론산을 연구해 온 하다라보의 핵심 포뮬라인 하다라보 히알루론 시너지 콤플렉스는 분자량이 다른 5가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과 배더락스추출물, 마린사카라이드를 결합했다.

또 하다라보 히알루론 시너지 콤플렉스를 적용한 하다라보 히아풀 앰플 3종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1.5mm까지 깊은 보습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히아풀 앰플 라인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히아풀세라 앰플’과 피부 잡티 케어에 효과적인 ‘히아풀비타 앰플’, 피부 진정 효능을 담은 ‘히아풀시카 앰플’ 등 이다.

하다라보 신제품인 히아풀 앰플 3종은 랄라블라와 롭스 등 전국 매장, 온라인몰인 공식 네이버 스토어팜과 쿠팡 등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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