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한화는 ㈜한화 지원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금춘수(사진) 부회장이 제 47회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춘수 부회장은 42년간 한화에 재직하며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업 내실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산업경쟁력을 제고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