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부합…"제품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

바닐라코 모델 신세경이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닐라코>
바닐라코 모델 신세경이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닐라코>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바닐라코가 배우 신세경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바닐라코는 배우 ‘신세경’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바닐라코는 신세경이 가진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바닐라코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클린 잇 제로’ 라인과 ‘커버리셔스’ 라인 등 다양한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바닐라코는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TV CF와 랩핑 광고 등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바닐라코는 모델 신세경과 함께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TV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은 전 세계에서 3.1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운 히트 제품이다.

짙은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닦아내는 동시에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겨 세안 후 피부의 건조함이 없는 올인원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 밤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다양한 방송 활동뿐만 아닌 유튜브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줘 배우 신세경을 바닐라코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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