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천안 두정’상가 3월 분양

[현대경제신문 박은영 기자] 한화건설은 3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8번지 ‘포레나 천안 두정’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총 1천 6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두정지구 내 유일한 1천 가구 이상 아파트로 지난해 분양 당시 3개월 만에 완판 됐다.

포레나 천안 두정 상가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배치됐다. 입주민 및 외부 보행자에게 노출된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주변에 1개동(지하 2층~지상 1층)씩 위치하고 있다. 저층상가가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져 유동인구 유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가의 견본주택은 천안지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