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 "올해 투란도트·마농 등 오페라 영상 상영"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4  12:19: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20 시즌 메트 오페라’ 라인업 포스터 <사진=메가박스>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메가박스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는 ‘2020 시즌 메트 오페라’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메트 오페라 상영작은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 실황 영상이다.

메가박스는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일반 HD 4배 이상의 화질을 자랑하는 4K 디지털 프로젝트를 통해 미세한 표정과 숨소리, 땀방울까지 포착함으로써 실제 공연을 보는 듯 한 생생한 느낌을 선사한다.

올해 메트 오페라는 푸치니의 마지막 오페라인 ‘투란도트’를 시작으로 ‘마농’, ‘마담 버터플라이’, ‘아크나텐’, ‘보체크’, ‘포기와 베스’,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토스카’, ‘마리아 스투아르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투란도트는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가 유작으로 남긴 작품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푸치니 예술 세계의 최정점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칼라프 왕자가 얼음처럼 차갑고 아름다운 ‘투란도트’ 공주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사랑과 희망을 느끼고 희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투란도트 역은 소프라노 크리스틴 고어크가 맡았으며 칼라프 왕자 역은 테너 유시프 에이바조프가,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노예 류 역은 엘레오노라 부라토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히 이 작품은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같은 유명한 아리아를 대가들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으며 프랑코 제피렐리의 투란도트 프로덕션에 음악감독 야니크 네제 세갱이 지휘자로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이 외에도 프랑스 작곡가 마스네의 오페라 마농,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토스카,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의 거장 도니체티의 마리아 스투아르다 등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메트 오페라 작품은 코엑스와 센트럴·목동·분당·킨텍스 등 전국 메가박스 5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기본 티켓 가격은 3만원이고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회원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청소년과 우대 고객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롯데지주, 신영자 급여 세금소송 2심도 패

롯데지주, 신영자 급여 세금소송 2심도 패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롯데지주가 오너 2세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분당' 집값 급등…강남 학군 수요 '눈길'
2
올리브영, 홈캉스 프로모션…이달 4일까지 세일
3
'서부선' 관통 은평·관악, '교통호재' 기대 속 집값 상승
4
휴메딕스 “올 3분기 관절주사제 임상3상 시작”
5
부동산 유동자금,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선회
6
건설업계 '스마트기술' 주택사업 도입 박차…"경쟁력 확보"
7
전국 집값 상승률 0.22%…8년 만에 최고치
8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안산선부점 오픈
9
이라크 현장 코로나19 확산, 건설업계 ‘초긴장’
10
동아에스티, ISO 37001 사후심사서 2년 연속 적합판정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