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20억으로 17.9% 증가…순익 흑자전환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서울제약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9% 증가한 52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2억3천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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