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확률 ‘UP’ 이벤트 진행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신규 트레이너 2종을 선보이는 등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트레이너는 ‘츠바키’와 ‘아네타’다.

레전드 등급의 유격수 트레이너인 ‘츠바키’는 민첩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선수 육성 시 특별훈련 효과를 크게 상승시켜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신 속성을 지닌 스타 등급의 ‘아네타’는 중계 투수 트레이너로 선수 육성 시 정신 능력치를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게임빌은 이번 신규 트레이너 추가를 기념해 해당 캐릭터를 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24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미 일정 수준의 육성을 마친 유저들이 새롭게 도전할 콘텐츠도 추가된다.

나만의 선수 시나리오 가운데 게임빌 슈퍼스타즈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새로 오픈됐다.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포지션별 미션을 달성하면 골드와 스타 성장 메모리, 프리미엄 영입권, 다이아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전체 미션 달성 숫자에 따라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유니폼, 레전드 스킬 캡슐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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