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병씩 사용…4주만에 피부톤 개선

숨37°로시크숨마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 <사진=LG생활건강>
숨37°로시크숨마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드는 브라이트닝 앰풀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에 광채를 주는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로시크숨마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은 멜라닌의 색소 침착으로 인한 다크스팟과 기미, 잡티 등에 효과적이다.

어두워진 피부톤을 균일하면서도 밝고 환하게 관리해주는 미백 앰풀로 일주일에 한 병씩 사용해 4주만에 완성하는 집중 스페셜케어 프로그램이다.

핵심 성분인 비타 뤼미에르는 발효 핑크 비타민과 발효 글루타치온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피부를 밝혀준다.

이 제품은 발효 성분을 두 겹으로 감싸 피부에 전달되는 것을 돕는 더블 리포좀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영양감 있는 제형이 피부에 스며들어 밀착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겨울 내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에 화사하게 차오르는 핑크빛 생기를 선물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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