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에멀전·세럼·크림·아이크림 등 5종 구성

CNP Rx 더 수프리머시 컬렉션 <사진=LG생활건강>
CNP Rx 더 수프리머시 컬렉션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안티에이징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안티에이징 컬렉션인 ‘차앤박 알엑스 더 수프리머시’ 5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더 수프리머시 컬렉션은 안티에이징 연구 노하우와 탄력 케어를 돕는 수프림 리프트를 함유한 럭셔리 포뮬러로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지중해 그리스의 진정 성분인 매스틱을 함유한 처방으로 편안한 사용감을 지녔다.

대표제품인 ‘더 수프리머시 리뉴 크림’은 섬세하게 엮인 질감과 쫀쫀한 점성이 어우러져 피부결까지 촘촘하게 채워주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더 수프리머시 컬렉션은 피부 전문가 CNP Rx의 안티에이징 기술과 성분을 집약해 탄생했다“며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로 피부 아우라를 한 단계 높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더 수프리머시 컬렉션 5종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등의 백화점 매장과 롯데닷컴, 더현대닷컴 등의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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