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챕터 스토리 추가, ‘싸움축제 정예전’ 개편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에 신규 영웅 ‘에스타롯사’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11챕터 스토리를 추가했다.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싸움축제 정예전’도 개편됐다. 새롭게 바뀌는 싸움축제 정예전에서는 매주 다른 전투 규칙과 버프가 추가된다.

코스튬 강화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됐다.

유저들은 섬멸전 헬 모드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코스튬의 기본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며 기존 SR 등급의 코스튬도 UR등급으로 강화 가능하다.

‘일곱 개의 대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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