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 건설
현대건설, 2019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이태헌 기자  |  sowal120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3  16:1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부산 감천2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경제신문 이태헌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부산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8천322억원을 기록, 국내 건설업체 중 최고액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사하구 감천동 202번지 일원을 지하4층~지상36층 21개동 2천279세대 규모로 탈바꿈하는 재개발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찬성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서울 2건(대치동 구마을3 재개발·등촌1구역 재건축), 수도권 4건(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인천 화수화평 재개발 등), 지방 4건(청주 사직3구역 재개발·대구 신암9구역 재개발 등) 한 해 동안 총 10건의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이 12월 30일로 예정된 ‘대구 수성지구2차 우방타운 재건축사업’의 수주에도 성공하면 올 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3조원을 돌파하게 된다.

현대건설은 이와 같은 성과가 탁월한 전문성·뛰어난 기술력·풍부한 자금력·브랜드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각 사업지에 맞춤 수주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워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사업의 수주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주택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도정법 개정 등 대외 사업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준법민원대응팀·기술력경쟁력강화팀 등 조직을 재편해왔다고 덧붙였다.

윤영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부사장은 “올 한해 도시정비사업 전문성 강화와 수주전략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2020년에도 철저한 사업성 분석과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전국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최고의 수주 경쟁력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금리인상 여파 지속...전국 아파트값 역대 최대폭 하락

금리인상 여파 지속...전국 아파트값 역대 최대폭 하락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아파트 매매·전셋값 하락...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애플페이 국내 도입 '임박'…지각변동 예고
2
비상 걸린 미국 ETF... 내년부터 PTP 투자자 '세금폭탄'
3
삼성·LG, XR 기기 시장 '눈독'...마이크로OLED 기술 경쟁 점화
4
롯데홈쇼핑 6개월 방송정지 행정소송 대법원 판결 임박
5
금투세 파장...채권시장으로 전염 우려
6
[기자수첩] 금투세 도입, 그때는 맞아도 지금은 틀리다
7
한국투자저축은행, BIS비율 10% 아래로 떨어져
8
[기획] 식품업계, 이색 팝업스토어 오픈..마케팅 강화
9
규제 풀린 수도권 알짜 단지 분양 관심 ‘UP’
10
삼성 SK, 차량용 반도체 투자 '확대'...반도체 불황 돌파구 기대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