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출발가능 옌타이 항공편 대상

<사진=이스타항공>
<사진=이스타항공>

[현대경제신문 이태헌 기자] 이스타항공이 이달 23일부터 주4회(월·화·목·토) 운항을 시작하는 인천-옌타이 특가 이벤트를 9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 대상 노선은 이달 23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편이다.

신규취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이벤트 페이지 퀴즈 정답을 하단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인천-옌타이 왕복항공권·모바일 커피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중국 신규취항지인 옌타이는 비행시간이 약 1시간 소요되며 봉래 팔선과해 풍경구, 피셔맨즈워프 테마파크, 와인 박물관인 장유 카스텔 와이너리 등의 관광지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예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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