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오후 3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울산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전문위원과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국내 시황전망 및 유망종목’과 ‘글로벌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한국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2020년 주식시장 전망과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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